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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대하고 해외배송까지 해서 도착해서는 한숨뿐이 안나오네요 한국은 커튼핀 방식이 잘 없는건지 80년대에 사용했을 듯한 철핀에 놀랬네요. 더더욱 놀랜건 핀 꼽는곳도 초크로 표시해둔게 끝. 길이 조정을 위해서 빼서 대충 어림짐작으로 다시 찔러야 하는 번거러움과 천이 상하는것을 보면서 짜증이 확 나네요. 이걸 세탁후에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넘 비싼 수업료 낸건같네요. 기성품의 커튼에도 있는 꼼꼼함이 하나도 안보이는 최악의 커튼이네요. 별 하나도 아깝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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